보이스피싱 총책에 대한 따가운 시선과 원망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잡힌 보이스피싱 범은 대부분 총책이 아니라 가담책입니다. 가담책은 대부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구하거나, 거짓말을 통해 구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이스피싱총책 검거율 관련 기사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대부분의 인원이 가담책으로 범죄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총책은 10%도 안되는 적은 비율입니다. 대부분의 상담소와 총책의 거처는 해외에 존재하며, 해외의 경찰들에게 뇌물을 주어 수사 협조를 피하고, 우리나라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생활합니다. 그래서 인구 수가 많고 경찰이 부패한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 거처를 두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매우 조직적인 행태를 띠고 있습..